우리투데이,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 안받기로....구멍가게보다 못한 네이버측의 대응때문에

  • 등록 2026.03.26 23:08:09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3월 3일~31일에 심사 신청을 해야하는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기로 3월 26일 최종 결정했다.
본지 기자는 지난 2월 20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에게 "이번 심사부터는 반드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제출서류에 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최 정책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본지 기자는 네이버 제휴 담당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된 매체에 대해 이번 심사에서는 반드시 제출서류로 확인해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매체가 네이버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기존의 심사 통과된 매체에 대해서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대해서는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2월 26일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되는 3월 26일 현재까지 어떠한 회신도 해오지 않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번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를 안받기로 했다.

 

본지 기자는 네이버 제휴 담당자로부터 "네이버는 구멍가게가 아니다"라며, "그동안 심사과정에서 절대로 허술하게 처리하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받았고, 이에 대해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네이버 심사한 사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측에서 답변을 보내오지 않고 있는 점은 결국 형사 사건으로 고발조치를 하고 만약 본지가 제시한 자료가 허위로 판명될시에는 그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이번 기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또한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항목에 보면 '상시 근무 기자수(명)'을 등록하도록 한것에 대해서는 인터넷신문 등록요건에 취재·편집 인력 5명 이상 상시 고용 및 증빙 서류 제출 법률안이 지난 2016년 헌재 위헌 결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기업인 네이버측의 기사 제휴 담당자의 무지에서 비롯한것인지, 네이버가 헌법을 무시하고 헌법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인지 또한 법적인 판단을 물을것이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는 현재까지 구글 포털을 비롯해 뉴스포털 등과 기사 제휴를 맺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로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를 받으려고 했으나, 구멍가게보다 못한 네이버측의 대응을 보면서 이번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를 안받기로 결정했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주소 : 충남 천안시 두정동 645번지 403호 등록번호 : 충남 다01360(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 대표이사 : 나영철 | 발행 : 나영철 편집인 : 나영철(010-5423-1104) 등록번호 : 충남 아00651(인터넷신문) 발행인 : 나영철 편집인 : 나영철(010-5423-1104)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