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과 연계한 생태·수변 둘레길 만든다

- 사업비 62억원 들여 안계저수지 11.5㎞ 둘레길 조성...농경지, 습지, 숲, 수변 등 감상
- 주낙영 시장 “유서 깊은 역사자원과 천혜 자연환경 관람할 수 있는 관광자원 될 것”

2021.11.07 2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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