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했던 경주‘배반지하차도’... 지역 정체성 살린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 1993년 준공된 경주 관문 ‘배반지하차도’... 노후화로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어두운 조명으로 운전자 불편 초래
- 지하차도 벽면 양측에 첨성대, 다보탑, 석가탑, 천년미소 등 타일로 표현한 상징물 설치... LED 간접조명도 함께 설치

2021.10.21 14:57:12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