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걸린 전세 탈서울 여파, 수도권 전세난도 불 지폈다

지난해 서울 떠난 10명 중 7명 경기·인천으로
기존 전세수요에 '탈 서울' 겹치며 매물 감소
하남시 1년간 평당 아파트 전세값 50% 올라
중대형 아파트 전세 보증금 10억원 넘기기도

2021.06.24 18:55:21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