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희 대표,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 성황

  • 등록 2026.03.04 1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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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명진부페 3층 가득 메운 인파 속 강화 미래 비전 제시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 국회 김교흥·맹성규 위원장 등 1천여 명 참석
“34년 행정 전문가 경험 바탕으로 강화 규제 풀고 도약 이끌 것”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전 평택시 부시장, 전 강화군수 후보)가 2026년 3월 3일 오후 강화군 명진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 국회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조택상 중강옹위원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찬대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태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 정·관계 인사들 “행정 전문가 한연희, 강화의 적임자” 한목소리


이날 축사에 나선 외빈들은 한연희 예비후보의 34년 행정 경험과 인간적인 면모를 높이 평가하며 강화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지사 시절 지켜본 한연희는 복잡한 규제를 잘 풀어내면서 어떠한 업무를 맡겨도 완벽하게 해내는 탁월한 행정가였다”며, “강화의 해묵은 규제를 풀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최고의 전문가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책 제목처럼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두는 한 대표의 철학이 행정에 녹아들 때 비로소 따뜻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강화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한연희 대표는 중앙 부처와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참된 일꾼”이라며, “그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강화의 막힌 현안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보낸 박찬대 국회의원은 “한연희 대표의 열정과 전문성은 강화가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소중한 자산”이라며, “강화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택상 인천중‧강‧옹지역위원장은 “저자 한연희는 행정의 달인으로 목표를 세우면 은근과 끈기를 갖고 반드시 달성하는 참된 일꾼”이라며, 지난 선거에서는 실패했지만, 한연희에게 강화군을 맡기면 누구보다도 잘할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축사를 맡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지방 감리사 정기승 목사는 한연희는 잘못된 행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는 보기 드문 실천가로 강화 발전에 꼭 필요한 참일꾼이라고 소개했다.

 


■ 한연희 “행정의 본질은 사람의 삶을 지키는 것”

 


저자 인사말에 나선 한연희 대표는 “강화에서 태어나 34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은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곧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그는 가평 부군수, 평택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겪었던 수많은 규제 해결의 경험을 언급하며, “아무리 완벽한 제도라도 사람을 향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화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과도한 규제와 정체된 행정으로 발전이 멈춰 있다”고 진단했다.

 


한 대표는 “중복된 규제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켜온 강화 군민들에게서 행정의 본질을 다시 배웠다”며, “이제는 그분들의 삶을 위해, 더 나은 강화의 내일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후, 북컨서트로 진행되었는데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한연희의 도움으로 군사 규제로부터 50년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살아온 이ㅇㅇ씨가 사례를 발표하는 등 강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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