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이 만드는 신문인 불교신문(발행인 진우스님)이 2026년 4월 18일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으로 불법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불교신문은 서울특별시에 등록번호(다06446)로 등록된 특수주간신문으로 1980년 12월 11일부터 신문을 발행해왔는데, 이번에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인게 확인되어 불교계 전반으로 전수조사가 불가피하다.
한편 불교신문측에서는 언론사 연혁에 2002년에 '인터넷 불교신문'을 창간했다고 밝혔지만 결국
등록을 안하고 지난 24년간 운영해온것은 심각한 법적문제로 비화될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