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출마예정자, 국민의힘 천안시의회 비례대표 공천 관련 악의적 흑색 선전에 대한 입장 밝혀

  • 등록 2026.04.14 1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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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출마예정자, “통일교와 무관... 17년 전 탈퇴 후 현재 무종교 상태”
부친 김창근 씨, “UPF 충남 조직 책임자 맡은 사실 전혀 없어...
명백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세력 및 언론 보도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강력한 법적 조치 예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김연정 출마예정자는 2026년 4월 14일 국민의힘 천안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최근 일부 언론 및 특정 세력이 제기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첫번째로 종교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에서는 김 출마예정자는 "저는 과거 통일교에 몸담았던 적이 있으나, 이는 이미 17년 전의 일로 당시 공식적으로 탈퇴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통일교와는 그 어떠한 교류나 활동도 한 바 없으며, 현재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종교 상태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십수 년 전의 개인적인 과거 이력을 들추어 현재의 행보와 연계 짓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모함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제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천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를 종교와 연관시켜 개인을 매도하고 흠집 내려는 것은 명백히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이며, 기본권 침해입니다"라고 전했다.

 

두번째로 김 출마예정자는 본인의 부친 김창근 씨의 UPF 충남 활동 및 선문대학교 매점 운영 관련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는데 김 출마예정자는 "일부 언론보도에서 언급된 김연정 출마예정자의 부친 김창근 씨가 UPF(천주평화연합) 충남지역 조직 책임자를 맡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합니다. 부친 김창근 씨는 해당 단체에서 조직 책임자라는 직책을 맡은 사실이 없으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언론에 실명이 기재되어 개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또한, 고령이신 김 출마예정자의 부친은 현재 선문대학교 매점을 운영하지도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세번째로는 김 출마예정자는 악의적 흑색선전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으로 "비례대표 공천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과거 이력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하는 행위는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흑색선전'일 뿐입니다. 이 같은 네거티브 공격이 지역 정치권에서 난무하게 된 것은 선거 입후보과정에서 경쟁이 과열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선 특정인들이 상대방을 흠집내기 위하여 촉발한 행동으로 판단됩니다"라고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우선 저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 제보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 및 제보자 A씨 등에 대해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에 착수하였고, 이미 변호사에게 위임한 상태입니다. 저는 정당한 공천 절차를 방해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배후 세력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베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출마예정자는 "저는 "천안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진심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공천과정에서 비열한 정치 공작으로 본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왜곡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기 매우 참담합니다. 위와 같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하여 공천심사과정에서 이미 명백히 사실관계를 소명하였습니다. 저는 특정인들의 이와 같은 행태에 굴하지 않고 허위사실에 흔들리지 않으며 공정하고 당당하게 맞서, 선거를 통해 천안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습니다. 특히, 천안 성정초등학교 졸업,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물리전공 졸업, 동 대학원 북한학 석사, 박사 수료자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기에 금번 “국민의힘의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공천시스템”을 믿고 지원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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