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LAPOSE Movement Academy)가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원데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전·산후 수업을 진행하는 지도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전·산후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어디까지가 적절한 수업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도자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기준 제시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정아 대표는 두 번의 출산을 직접 경험하며 신체 변화에 따른 다양한 운동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필라테스 운동의 효과를 체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산전·산후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용인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우 대표는 수백 건 이상의 산전·산후 임상 수업을 진행해온 전문가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 ‘출산 후 바른 자세 만들기 필라테스’ 등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또한 신문고 뉴스에 산전·산후 건강관리 관련 칼럼을 연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 대표로서 지도자 양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우정아 대표는 “막연했던 산전·산후 수업에, 이제는 선택의 기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많은 지도자들이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조심스러움과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명확한 기준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도자들이 보다 자신 있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교육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9 세움빌딩 5층에 위치한 필라테스디어유에서 진행된다. 필라테스디어유는 임산부 필라테스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센터이다.
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www.laposemovem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