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목적과 생명

  • 등록 2025.10.15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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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며, 고민하거나, 망설일 수 있는 자유. 내면의 이야기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데몬헌터스 케데헌 열풍이 심상치 않다.

세계적인 열풍은 한국 문화의 자긍심이다.

ART 굿즈가 답이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예술의 목적과 생명은 무엇일까?

단언컨대 [감동]이다. 감동할수 있다면 모두가 예술가다. Artist다. [감동]의 표현은 무엇일까? 웃고 울 수 있는 권리. 침묵하며, 고민하거나, 망설일 수 있는 자유. 내면의 이야기와 말할 수 있는 본능 이 모든 표현의 종착점은 ART다.

 

 

 

우리모두는 단지 듣고, 말하고, 보고, 행동하고, 생각하며, [정거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종착점]을 향한 [순간]이다.

[감동의 종착점]을 기다릴뿐이다. 그렇다면 [감동]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Artist가 아니라면- ?

 

어린이와 소년, 소녀 그 자체가 [감동]이다. 늘 충만한 생명력으로 세상을 즐긴다.

호기심, 상상력, 충동, 자유로움, 웃음, 충만, 모든 것을 품는직관, 불가항력적인 도전, 자체다. 그러기에 그들은 Artist다. 예술가가 되려면 어린이가 되라!

 

어린시절 크리스마스의 만남은 색종이와 금빛, 은빛츄리의 판타지아다. We돌프사슴코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 선물나누기.

 

 

카드에는 [씰]이있다. 우표처럼 생겼지만 우표는 아니라고 한다. [?] 그러면 무엇일까? 한편의 동화였으나 추억으로 가득찼던 크리스마스, 사춘기는 [이탈 일탈]의 드라마를 쓴다. 그들만의 축제 사춘기 괴물들의 성지를 완성한다.

우리모두가 품고있는 [열정]이다. 바로 이 지점이 [ART]의 개념을 읽게되는 [성역]이다.

 

K-POP 데몬헌터스는 [대장금]과 무엇이 다를까? 혹 [강남스타일]과 비교할수있나! 증폭의 디지털시대의 미학 그것을 관조하는 힘은 우리모두다. 정립할 필요도없이 우리는 알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프로그램은 인류의 폐병치유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한 캠페인이다.

어른이되어서야 맞이한 AIDS공포로부터 질문과 대답은 공허했다. 인류애로 넘어설 수 없는 [질병]이 존재하고 Seal을 통하여 완벽히 박멸된 [폐결핵]의 전쟁은 Seal캠페인을 통하여 완성되었다. 물론 어른이 되어서 알게된 정보다.

 

잔잔한 감동을 준 ART의 서사시 [영혼의 미술관: 알랭드보통]이다. [해방경영: 톰피터스]의 만남도 ART다. 앙랭드보통, 톰피더스는 세계적인 ART경영 서사를 거침없이 발표했다.

어린왕자, 피노키오, 갈매기의꿈처럼 사랑을 받은 밀리언 셀러 작가다.

 

 

[오보가 특종이다: CNN해드터너]를 컨설턴트한 내용을 잔잔하게 전개하는 톰피터스의 [해방경영]은 97년 IMF로 금융위기를 맞이했을 때 나도 [경영]에 대하여 초심으로 접한 화두다. [영혼의미술관, 여행의기술: 알랭드보통], [해방경영: 톰피터스]의 Story는 경이적인 놀라움을 만나게 되었다. ART를 이처럼 쉽고 명쾌하게 독자를 감동 시킬수있을까?

감히- 어린왕자, 갈매기의꿈, 피노키오의 푸른천사를 떠올렸다.

크리스마스 Seal처럼 선명했다.

 

예술의 목적과 생명은 무엇일까? E.T처럼 라이언일병구하기, 쥬라기공원, AI, 쉰들러리스트, 판타지아, 전쟁, 환경, 생명, 범죄의 담론을 신비롭게, 흥미롭게 모두가 즐기게하는 스필버그의 접근은 ART다. 흥행 마이다스로 일컫지만 그의 행위에는 [어린이]의 영혼이 숨쉰다.

 

요즘 K-POP 데몬헌터스 열풍은 만화영화다.

우리모두가 [오래된미래]처럼 간직하고있는 보물창고다. 만화가답이다.

굿즈는 뮤즈가 되었다. 박물관 굿즈다. K-POP 데몬헌터스 열풍에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사랑열풍이다.

 

 [Seal]의 영혼을 부활시키는 소망이있다. 가출청소년을 사랑으로 보듬는 그에게 철학과 ART의 만남을 기획한다.

정창옥의 행로는 30년의 고뇌의 가시밭길이 존재한다. 이제 온 인류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을 꿈꾼다.

 

꿈이 이루어진다. 별의 로고는 ART요. 철학이요. 어린이의 영혼이다. 2002한일 월드컵 마스게임에 선명히 그려진 ART는 우리 모두의 꿈이되었다.

 

 

대만처럼 칠판에 오롯하게 [正]기표와 개표를 함께하는 선거문화, [디지털이미지]는 신성한 한표의 뜻을 담을 수 없다. 전자개표를 부정하는 독일식 선거문화 그들에게 ART를 동행한다.

대한민국유권자총연합 [너해봤어?: 연재 위명순단장], 김정현대표, 천창룡대표, 전병근대표 그들에게 꿈이 이루어진다. 라는 명제의 Seal을 오마주한다.

 

 

꿈많은 소녀가 맞이한 생일날 길고, 얇고, 이쁜 빼빼로과자 11월 11일 11시 마저 즐겁게 축제로 담아낸 빼빼로DAY는 함께 193,067 Roll-Call청소년문화제로 오마주한다. 위명순단장의 시다. 꿈많은 소년들이 고래사냥 다큐를 보며 눈물을 쏟아낸다. 어린고래를 미끼로 어머니, 아버지, 형제고래를 도살하는 포경선의 야만행위다.

소년들이 쏘아올린 고래사냥 그것이 그린피스의 철학이 되었다.

노벨의 정신을 이곳에 품어내는 [전병근대표]의 오마주 [TNT 안전AI 프로그램- K- TNT안전] 오마주다. 노벨이 꿈꾸던 인류의 사랑이다.

 

 

2002 한일 월드컵신화의 중심에 ART가 숨쉰다. [카르페디엠]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키딩선생님이 사춘기 괴물들, 감동할줄 아는 청소년에게 던진 선물이다. 꿈이 이루어진다. 이 빛나는 삶이다. Seal은 별처럼 우리모두의 가슴에 존재한다.

 

대한민국 Roll-Call청소년문화제를 꿈꾸는 빼빼로의 , KOREA10,000km 행동성국 금수강산 순례자의 , 노벨의 꿈을 꾸는 그린피스의 , 칠판위에 씌여지는 국민주권의 선거문화를 꿈꾸는 , 크리스마스 Seal 길잃은 청소년에게 내미는  꿈이 이루어진다.

 

뮤즈 굿즈

유통공학, 문화공학, 금융공학, 과학철학, 커피철학의 ART를 담아 화두를 정립했다. 우리문화를 Seal- 꿈이이루어진다  행로를 시작한다.

 

심훈- 꿈꾸는 옥동자, 행담도 모다아울렛축제, 갈매기의 꿈을 꾸는 연안부두의 고래마켓 [여행이 미래다], [ART가 답이다], [손님이 답이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KOREA- 굿즈철학을 준비했다. 우리의 [신토불이] 우리 한의학 대한민국 전통문화거리 중심, 인사동 터미널, 태봉의 꿈 철원평야, 문화공학 꿈이 이루어진다.

굿즈의 철학이다.

 

 

 

예술의 목적과 생명은 무엇일까?

단언컨대 [감동]이다. 감동할수 있다면 모두가 예술가다. Artist다. [감동]의 표현은 무엇일까? 웃고, 울 수 있는 권리, 어린이와 소년 소녀는 그 자체가 [감동]이다. 늘 충만한 생명력으로 세상을 즐긴다. 예술가가 되려면 어린이가 되라!

몇일전 진정한 Artist작가가 작고했다.

 

 

전유성 코미디언이다.

필자는 90년대 인사동 차없는거리 마당에서 그를 만났다. 학교종이 땡땡땡 브랜드가 탄생한다. 우리들의 어린시절 책상, 칠판, 도시락 소품이 전부인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킨다.

[뉴트로]- 오래된미래의 시작점이 되었다.

어린이가 되는 인사동 마당을 설계했다. K-POP 데몬헌터스 학교종이 땡땡땡의 만남을 시작한다.

 

NGO철학과 [굿즈] 실험이다. 행담도 모다아울렛

연안부두 고래마켓, 철원평야 평화코인, 신토불이 한방Center, 인사동 영혼의미술관, 경복궁포럼, 금강산 블루스톤- ART 굿즈다.

 

2026.1.1. [21]일간 축제와 잔치가 시작된다. 행담도 모다아울렛 마당이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굿즈 페스티벌이다.

행담도 축제 [옥동자 땡땡땡] 전유성 Artist 추모와 오브제다.

 

갈매기의 꿈을 꾸는 연안부두 고래마켓

잔치와 함께다. 대한민국 문화의 미래는 희망이다.

 

 

 

 

 

차한지 기자 cha59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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