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2023년 1월 '월간 우리' 신년호 발간

  • 등록 2023.01.23 11:04:59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2023년 1월부터 '월간 우리' 신년호를 시작으로 매달 월간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 우리' 신년호는 우리투데이 '지면신문'(1월 6일자/1월 27일자)를 묶어서 잡지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승일 대표는 "인터넷신문, 종이신문, 월간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방송까지만 시스템이 갖춰지면 언론으로써 모든 플랫폼이 완성이 된다"며, "언론의 플랫폼 완성이 드디어 20년만에 구축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2023년 비전선포식을 통해 우리투데이, 월간 우리, 우리방송 등을 만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이재원 기자 ajwleewon@naver.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