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어려운 저층주거지 新정비모델 '오세훈표 모아주택' '26년까지 3만호

- 개별 필지 모아 블록 단위 공동개발…10만㎡ 지역 단위 묶은 ‘모아타운’도 도입
- 빠른 사업추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대단지아파트 장점
- ‘모아타운’ 지정시 층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최대 375억 원 기반시설 조성비 인센티브
- '26년까지 3만호 목표…강북 번동, 중랑 면목동 2개소 시범사업, 매년 공모‧주민제안
- 투기세력 원천차단 위해 권리산정일 기준도 마련…공모결과 발표일로 고시

2022.01.14 22: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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