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대부분 '인터넷신문' 미등록 경악

  • 등록 2022.12.13 13:52:41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남도청에 등록된 일반일간신문 가운데 대다수 언론사가 '인터넷신문'으로 미등록상태라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가 이날 정기간행물 등록 현황표를 다운로드해서 일일히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으로 확인결과 대다수 경남의 일간지들이 '미등록'상태라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