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2026년 1월 1일부로 박종택 기자가 대표이사직 수행....이승일 대표는 업무인수중

  • 등록 2025.12.31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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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1월 1일부로 박종택 기자가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승일 전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업무인수인계'중이며, 업무인수인계를 마치는대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일 전 대표는 지난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거행하고, 정기간행물 등록을 완료하고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4년 6개월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으며, 최근 피로 등의 이유로 박종택 기자에게 업무인수인계를 마치는대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현재 이승일 전 대표는 우리투데이 전북취재본부가 위치한 전라북도 익산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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