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축하] 경산시의회 배향선 시의원

  • 등록 2021.11.17 0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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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경산시의회 배향선 시의원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위기라고 하지만, 그것은 새롭게 시작하는 언론에게는 기회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투데이는 이제 막 1주년을 맞아 돌잔치를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생언론입니다.

 

이승일 대표님을 비롯해 전국 본부장, 기자분들이 혼연일체가 된다면 우리투데이가 대한민국 언론의 대표적인 언론이 될수가 있습니다.

 

1주년을 맞는 우리투데이가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눈으로 우리사회를 조명해 나가는 그런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전국 방방곡곡 여.야를 막론하고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쉼없이 매진해 온 우리투데이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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