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6월 30일 천안자이타워 피해자협의회 기자회견 주목받아

천안자이타워, 감리 결과보고서 거짓 제출로 사용승인…피해자협의회 강력 반발
천안자이타워 ‘용도변경 특혜’ 논란…수분양자 권리 침해 우려

2025.06.29 21:02:48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