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평택뉴스가 2012년 1월 30일 일반주간신문으로 등록을 마친지 15년만에 2026년 1월 26일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이것은 대한민국 언론계의 민낯이자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지역에서 그동안 '언론'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지역언론들이 사실은 '무등록 상태'에서 언론활동을 해왔다는 뼈아픈 현실이다.
그래놓고 여지껏 '지면'을 통해 어떤 기사를 써왔을까?
지역주민을 속이고, 공무원들을 속여가며 불법으로 '무등록 상태'에서 언론(기자)를 사칭하며 다닌 '무등록 언론사(기자)'가 지금도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마디 사과조차 안하면서.....
심지어 고양신문 이영아 전 대표는 인터넷신문 미등록 34년의 고양신문을 '경력'이라고 주장하며, 이제는 고양시장에 출마하기까지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지자체별로 지역언론들이 활개를 치며 '정치인'들을 재단하려고 할것이다.
마치 자신들이 깨끗한 언론이라고 포장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