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8월 31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수형 장로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27장 26절~29절 말씀이었다.
이어 김상규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를 보면 우리 신앙 생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음주에도 야곱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나무교회의 다음 달 성구를 무엇으로 정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