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시 종합운동장에서 5월 8일 벌어지는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본지 기자가 취재를 하고 있는데 충주시 관계자에 의해 방해를 받고 있다.
본지 기자는 이에 항의하고 취재를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본 행사가 다 끝나고 축하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비표'를 안차고 있다는 이유이다.
본지 기자는 5월 8일 여의도에서 충북 충주시로 밤 늦게 도착했는데 이런 취재 방해에 대해서는 충주시에
내일 직접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