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뉴스, 허위제보에 허위보도까지......

  • 등록 2023.03.09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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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지역언론이라고 하는 '강화뉴스'가 3월 9일 '정정보도'를 냈는데, 결국 허위제보에 허위기사를 쓴셈으로 이것은 명백한 언론사로써의 자격을 의심하는 충격적인 사실이라 강화군 지역사회에서 '강화뉴스 폐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화군민 이모씨(54세)에 따르면 "언론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현실이다. 제보자 B씨라고 명시했는데, 강화뉴스가 만약 언론이라면 제보자 B씨가 누구인지를 스스로 밝혀야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가장한 '제보자 B씨'는 허위제보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허위기사를 쓴 강화뉴스 박제훈 편집국장은 아무런 증거도 확인안하고 기사를 썼다면 스스로 사퇴를 해야할것으로 보여진다.

 

과연 '제보자 B씨'는 누구일까?

진짜로 존재하는 사람일까?

 

다음은 기사내용 링크주소이다.

http://www.gang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4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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