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 병명은 '방광과 전립선 치료'로 빠르게 치유중

  • 등록 2023.02.03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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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의 병명이 2일 '방광과 전립선 치료'로 밝혀졌다. 그동안 유언비어로 날조된 병명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사실 방광염이나 전립선의 경우에는 남성으로써는 사실 공개를 꺼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동안 병명을 두고 이런저런 '유언비어'가 퍼져나가고 있어서 이번 공개를 통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진다.

 

박용철 인천시의원은 본지기자와의 질의에 대해 "요즘 하도 유천호 강화군수의 병명에 대해 말들이 많아서 한국여성농업인 인천강화군연합회 이.취임식에서 발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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