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공선감 티브이의 위명순단장은 정의를 위해 아스팥트에서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소 격은 일들을 증언하며 근대사 기록에 남기기 위해 연재를 시작 한다.
위명순단장의 기록을 받아 세상에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일을 취재하고 기사화 하기로 한다.
위단장은 진실이 바르게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네의 일기 처럼 직접 경험한 일들을 작성하고 기록하였다.
가짜뉴스가 진실처럼 호도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진실을 바르게 알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은 위명순단장은 사법이 붕괴되고 법질서가 파괴된 사법부의 후안무치한 불법 판결들은 진실을 감추기에는 위명순 단장 같은 진실의 종을 울리는 열사가 있기에 역부족 이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안네의 일기가 세상에 알려져 나치의 휭포를 알았듯이 위명순단장의 일기가 이 시대 경종을 울리는 기폭제가 되기 시작했다.
법치를 상실한 판관들의 사법 구테타 휭포에 진실의 검을 들고 나서는 여전사의 모습이 처연하게 느껴진다. 진실의 승리가 온세상에 펼쳐지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나는 살인범을 목격한 증인임을 선언한다. (부정선거 목격자다)
나의 이야기 <너 해봤어!>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명정대하여야할 <선거>가 올바르지 않았음을 직접 목격하고 체증하여 투쟁의 과정을 국민께 알리는 내용이다.
나는 중국, 북한, 좌파세력들이 해킹이나 사이버 조작을 할수 있다는 궁금증이 있었으나 도저히 증거를 찾을수 없었다.
또한 숱한 부정선거 <지문>들이 확인되었어도 대법원에서 모두 <기각>되는 것을 보고 절망했다.
그럼에도 나는 600명이넘는 서명을 받아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부정투표지 자료제보를 통하여 선관위 선거전반의 특별감사 청구를 하였지만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모드 배척을하였다.
나는 이에 굴복치 않고 <헌재>에 헌법소원을 청구하여 선관위는 <QR>코드를 사용할 필요성에 대한 입법절차를 받으라는 김형두판사의 의견을 얻어냈다.
절망과 좌절의 시간이 계속되고 나의 이야기는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북한 해킹이 있었다는 국정원 발표를 보며 나의 이야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야할 <정의>라는 믿음이 새롭게 생겼다.
성북구 개표현장, 성북구 선관위, 과천 중앙선관위, 구리선관위, 대법원, 대검찰청, 감사원, 헌재,,,,에 이르는 오랜 투쟁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직접적이고도 분명하게 <부정선거>를 역사의 책무로 삼으신 것이다. <비상계엄>의 이유다.
나는 붙어있는 투표지를 확인하였고 공선감tv를 통하여 국민께 알렸다. 없었던 일,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일, 가상공간에서 조작하거나 꾸민일이 아니라 <독일나치>의 <만행>을 고발한 어린소녀 안나의 <일기>처럼 직접확인하고 의문을 품고 범인을 찾아 떠난 기록자다.
대통령께서는 살인사건의 시체는 있으나 <살인범>을 찾지 못해 살인사건이 없다는 논리로 부정선거의 문제점을 말씀하셨다. 바로 이 지점이 나의 일기가 있어야하고 국민과 함께 범인을 찾아나서는 <열쇠>가 되어야 함을 말씀드린다.
부정선거는 국기문란, 국헌문란, 내란폭동 보다 엄중한 죄다.
자유민주주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내는 범죄다.
오히려 무결점에 이르는 순도 100%의 정의 위에 우뚝서야할 국가의 책무다. 국민의 신성한 한표가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엄하게 죄를 받아야하고 단죄 되어야할 성역이다. <북괴의 선관위 해킹이 있었다는 국정원의 발표만으로도 비상계엄의 결단이 있어야 했다.>
나의 이야기는 머리로 쓴 일기가 아니라 가슴으로 써내려간 일기다.
나의 일기는 오히려 2030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기를 소망한다.
반지성주의 독이든 설탕에 중독된 4050에 정중히 헌증한다.
나는 해봤고, 지켜 보았다. 해보지도 않고 <정의>를 만날 수 없다. 해보지도 않고, 지켜 보지도 않고, 우리의 대통령을 <망상>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대통령 논리처럼 시체는 있으나 범인을 잡지 못해 살인사건이 종결되는 <모순>을 누가 조장하고 있을까? 나는 붙어있는 투표지를 직접보았다. 신권 다발투표지, 칼라가 틀린 투표지, 양 여백이 틀린 투표지, 배추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이바리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너는 보았기나 했나? 투표지 살인사건이 아니고 무엇이랴!
대통령께서 손 편지를 남겼다.
<불법>, <불법>, <불법>, 세 번을 말씀하시며 결코 불법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과 젊은 경호처 직원들의 불상사를 막기위해 몸을 던지신 것이다.
한편으론 직접, 손 편지를 SNS에 국민께 소명을 밝히셨다.
살인범이 없는 시체를 비유하며 <부정선거>의 <정의>를 말씀하셨다.
나는 살인범을 목격한 증인임을 선언한다.
부정선거 목격자다.
<너 해봤어!> 연재를 시작하며, 목차를 알리게 되어 감사할 뿐이다.
나는 부정선거 목격자다.
2019년 12월부터 기록을 시작.
공선감TV, 자유대한민국유권자총연합 단장 위명순
너 해봤어?
목 차
1. 회오리가 되어.
2. “ㅁㅈㅇ” 문제가 많은 인간?
3. 좌파, 빨갱이?
4. 공선감TV 첫 방송 범인들을 찍다.
5. 드디어 415개표 참관인 접수.
6. 415총선 장위동 사전투표소를 찍다.
7. 개표참관 415성북구 갑.을 (2020.4.15.~16일 새벽4시까지)
8. 성북구 선관위에 다시 나타난 공선감TV 왜?
9. 7개 텐트집회 시작 과천 중앙선관위.
10. 과천 중앙선관위 토요일마다 시민들 집회.
11. 다마스 택배, 중앙선관위에 찐 애국자분들.
12. 하루아침에 구독자 28,000명?
13. 과천 중앙선관위 앞, 너무 춥고, 핫팩이 필요해.
14. 까만우산.
15. 전자개표기 제보를 받고 구리선관위로 이동.
16. 내부고발자가 말하는 10가지.
17. 새우잠을 자며 구리선관위에 항의하는 국민들.
18. 펄쩍펄쩍 뛰며, 전자개표기 뚜껑열면 다 죽는다.
19. 전자개표기 중앙선관위로 가는 날.
20. 경찰 시민목을 조르고,,,
위명순 단장은 현장의 생생한 체험 경험한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 일기를 썼다.
작성된 일기를 정리하고 수정하여 목차를 정하고 시리즈로 남기는 작업을 하여 원고를 작성하고 기사로 편집하여 기록으로 남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