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월간지 일류도시대전 사과문 게재

  • 등록 2023.02.28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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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전광역시에서 발행하는 '일류도시대전'이 지난호(2월)에 게재되어 논란이 됐던 한암당 이유립 선생 관련해서 '친일파 언급과 <환단고기> 위서 문구' 등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실어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전시민과 역사관련 관계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류도시대전 3월호에는 '단재 신채호'선생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신채호 선생이 대전에서 출생한것을 최초로 밝힌게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라며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호에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따님과 관련된 내용도 적시했다.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따님인 이순직 여사(77세)는 대전에 40년간 거주하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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