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성경책에 나오는 예수를 '나사렛 당 이단의 괴수라'고 한 구절도 몰라

  • 등록 2026.02.15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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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001년에 이진희 전도사와 장로들과 함께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를 만난 자리에서 이판석 성주를 '이단'이라고 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의 출간 예정인 '우리성주'라는 책의 252페이지에는 그와 관련한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그날 이진희 전도사님과 4, 5명의 장로님과 같이 오셨는데, 이진희 전도사님이 “이분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입니다!”라고

성주께 인사 소개를 하신 것이다. 성주께서는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신 후에 “예수는 구세주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이만희 총회장이 갑자기 “이단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성주께서는 “하! 하! 하! 하!” 웃으시며 “나더러 이단이라고? 성경 66권을 다 읽어 보아도 나 이현석이 이단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이단이라는 기록은 있지요!”라고 말씀하시니, 이만희 총회장과 장로들이 한꺼번에 머리를 숙이고 힘차게 다가오면서 합창으로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큰소리로 반문한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께서 “성경책을 가져오너라!”라고 하시어 성경을 펼쳐서 읽으신 것이다.

“신약성경 사도행전 24장 5절 이하. 우리가 보기에 이 사람은 염병 같은 놈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요란케 하는 자인데, 나사렛 당 이단의 괴수라!”라고 읽으시자, 이만희 총회장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린 것이다. 그러자, 4, 5명의 장로도 모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리고 가겠다는 인사도 없이 그대로 도망을 가고 만 것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만든 신천지예수교는 현재 '이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신약성경 사도행전 24장 5절에 나오는 '예수가 나사렛 당 이단의 괴수라'고 했던 구절도 모르니, 과연 신천지예수교 교인들은 그 구절을 읽어는 봤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의 출간 예정인 '우리성주'는 총 85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으로 구정연휴 이후에 세상에 나올 예정이다.

이 책에는 한국 기독교에 대한 '불편한 진실' 등이 모두 수록되어 사회적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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