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유병만 전 부의장이 2026년 2월 2일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평택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하기로 해서 주목받고 있다.
유병만 전 부의장은 오랜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당직자로 활동하며 지역 내‧외에서 영향력을 끼쳐온 인물이다.
30년이 넘는 당직 생활을 통해 정치력과 행정력,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역량을 체득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실제로 그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마했던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당 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노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으며, 민주당 경기도당 기획국장, 조직국장, 연수국장 등 여러 요직에서 정당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의 아들 유병만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택시민 여러분!
시민이 주인인 평택,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무늬만 민주당이 아닌,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통 민주당 출신입니다.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이재명대통령 당선에 일조하였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님과는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선·후배로
20년간 함께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제는 “평택을 세계로, 시민을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평택시에 브레인시티가 있다면, 이제는 문화·관광을 선도할
유엔시티를 추진하겠습니다.
유엔시티란 영국, 프랑스, 미국, 호주 등
2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공간으로,
약 1만 평 규모의 토지를 분배해 각 나라별 관람부스를 조성하고
나라마다 특색 있는 문화·예술·교육관을 설립하겠습니다.
외국인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는, 연간
1천만 명 방문 규모의 국제 문화도시 평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유엔시티 유치로 수천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원의 경제효과로
평택시 ‘1인당 소득 5만 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용인에 예정된 삼성전자 이백만 평 규모의 사업을
평택시로 유치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평택시에 유치할 경우 360조 원 투자 효과와
400조 원 규모의 생산 유발의 효과, 약 16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 유병만은 기업가이자 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 위원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청장과 협업해
경제 발전에 온 힘을 쏟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 봉사자로 실사구시 봉사단에서 10여 년간 전국의
장애인·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로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고문으로,
경기도나눔사랑회 등에서 활동하며
국민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경기도 임창열 도지사와 함께 경인교육대학교 설립위원회
사무처장으로서 소임을 다했습니다.
경기도민 1,000만 명 중 720만 명의 서명을 받아,
경기도 안양에 경인교육대학교 설립을 이끌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당직자 출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저 유병만 역시 중앙당과 경기도당 당직자로서 활동하며
경기도당 조직 총괄을 맡아, 경기도의 많은
시장·군수·국회의원들과 함께 선거 승리에 기여해왔고,
30년 가까이 협력의 기반을 쌓아왔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과 인맥,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평택시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거리 조성,
병원·공항·대학·기업 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저 유병만이 책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미래사회’를 연구했습니다.
대형 전문 보육시설의 설립해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며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쟁보다 무섭고,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정장선 시장님, 김현정 의원님과 같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으로 평택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시를 100만 특례시이자
국제 교육·문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첫째,
전철 급행노선 확대, 서울–평택 간 광역버스 증편을 통해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시내버스는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무료 이용을 추진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겠습니다.
둘째,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무역항인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 배후단지 개발 등 경기도와 협력하여 중국, 동남아 등과의
무역 물류를 확보하고, 평택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평택항과 평택호의 관광단지를 확대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필요한 곳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국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중소기업, 자영업자, 시민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균형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농수산유통센터 설립을 추진하여 농민과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의 이익을 높이겠습니다.
넷째,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수질오염, 소음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평택시민의 쉼 공간을 위해 숲 공원, 문화, 체육시설을 확대하고,
정장선 평택시장님이 추진해온 좋은 정책은 잘 이어받겠습니다.
다섯째, 사회복지 행정 전문가로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복지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의 출발은 경청과 소통에 있습니다.
저는 문희상, 김진표 국회의장님께
정치와 경제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민주당의 적통인 유병만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평택 발전을 위해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택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뛰고
평택시민과 함께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