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 성환읍에서 2026년 10월 2일 PC방과 편의점이 접목된 새로운 조합을 확인했다. 이 조합은 가장 먼저 PC방의 고객들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다.
우선 편의점에서 필요한 음료수 등을 사서 PC방에서 취식이 가능하다. 최근 PC방에서는 음식물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외부음식은 금지하고 PC방 안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가격에 음료수와 식사, 간식 등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PC방과 편의점'의 조합은 앞으로 인기를 끌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편의점의 입장에서도 이 부분은 좋은 측면이 있다.
편의점과 PC방을 같이 할 경우에 자연스럽게 편의점 매출도 오르고, PC방의 경우에도 근처 대형 PC방의 손님들을 끌어올수 있는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편의점 알바가 PC방도 같이 볼수가 있어 편의점 운영자로써는 더욱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대형 PC방의 경우에는 손님들의 주문에 맞춰 음식을 조리하고, 서빙도 해야해서 많은 알바가 필요하지만, 편의점과 같이하는 PC방은 그럴 필요가 없다.
다만 편의점과 PC방을 같이 운영하려면 1층에 매장을 둬야한다는 딜레마에 빠진다.
하지만 요즘같이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임대를 못한 건물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라면 해볼만한 도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편의점과 PC방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가장 장점인데 그런면에서 편의점과 PC방의 조합은 시장 판도를 바꿀 새로운 아이템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