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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청, 역사속으로 사라져....형사사법체계 전면 개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1948년 출범한 검찰청은 78년만에 10월 2일부로 막을 내린다.
그동안 검찰이 담당했던 수사와 기소 기능은 분리돼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는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이, 영장 청구와 기소·공소유지, 보완수사 요구 등은 법무부 소속 공소청이 맡게 되는 형사사법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결국 수사는 행정안전부로, 기소.공소유지는 법무부로 쪼개지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