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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9월 30일 프레시안 기사 관련 입장 밝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특별시장 민형배)는 9월 30일 프레시안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가장 먼저 9월30일자 프레시안의 ‘민형배 “의대신설, 욕 먹을 줄 알았지만 피할 수 없는 선택…‘학습된 회의론’ 깨야”’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배 특별시장의 발언은 SK하이닉스의 투자 철회·속도조절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SK가 호남에 투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반박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프레시안이 민형배 특별시장이 경제포럼 특강(9월 30일)에서 SK하이닉스의 투자 철회·속도조절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한것에 대해서도 "민형배 특별시장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한 시민이 ‘SK가 호남에 투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이고, "이 과정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의원실 등에서 제기되는 일부 회의론을 언급했으나, 이를 사실로 확인해 전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해당 발언을 SK하이닉스의 투자 철회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발언 전체의 취지와 맞지 않다"며, "SK하이닉스는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 추진에 대한 기존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정부·기업·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반도체 투자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