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데, 정작 후보자 토론회조차 없이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장문익 후보는 "당구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인 만큼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듣고 비교할 기회를 선거인단에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28일 오후 13시에 대한당구연맹 선거운영위원회에 후보자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전하는데, 이에 대해 강진모 후보는 "토론회 개최를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기호 1번 장문익 후보는 당구회관 건립과 대회 상금 인상, 종목별 순위상금 균형 배정, 대회 참가비 면제 및 포켓볼 국제대회 유치, 전문 인력 비상근 월급제 도입, 심판 처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에 포함했다.
기호 2번 강진모 후보는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진입과 체육특기자 선발 대학 확대, 국가대표 훈련장 마련 및 심판 및 지도자 처우 개선,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 기업 후원 확대, 디비전 리그 사업화, AI·AR 기술 도입, 국제대회 유치, 경기 시스템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