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이 2026년 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언론사 천안아산신문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6.3지방선거를 통해 '천안시의 대전환'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그것은 순전한 '말장난'에 그친셈이다. 또한 '시민운동가'출신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천안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셈이다.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은 자신이 현재 운영하는 천안아산신문에는 청소년보호책임자에 '이강재', 발행인에도 '이강재', 편집인에도 '이강재'라는 이름을 표기하고 있지만, 이강재란 이름으로 기사 한줄 쓴게 없고,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는 아직도 천안아산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에 자신의 이름이 올려진 것으로 봐서, 이것은 신문법의 '필요적 게시 사항'을 허위로 작성한것으로 보여진다.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천안아산신문에서 '충남 지방의원 3명 중 1명 ‘영리 목적 겸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며, 겸직 공개 의무 위반 및 보수액 누락 다수...“이해충돌 방지 대책 시급”이란 글을 썼다.
천안시청 대변인 자리는 언론사와는 당연히 '이해충돌 방지'에 해당한다.
천안시가 언론사의 광고측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변인 자리에 천안아산신문 대표를 임명한 것은 비록 '별정직 공무원'일지라도 심각한 문제이다.
본지는 천안시청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주간지 광고현황에 대한 답변을 9월 28일 받았다.
그 자료에 따르면 천안아산신문은 천안시가 주는 광고를 받고 있는 매체이다.
특히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은 천안아산신문에서 익명(천안아산신문)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언론사가 과거 '편집국'으로 관행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최근 추세인 기자실명에 정면으로 배척되는 일이다.
그런점에서 보면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 임명은 장기수 천안시장의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잘못된 인사로 기록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