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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 9월 4일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 관련 성명서 발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와 김수현배우 한국&글로벌 팬연합은 공동으로 9월 4일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에 따르면 더퍼블릭은 등록번호(서울, 아02384)로 2012년 12월 11일에 김영덕이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언론사로 등록되어 있는데, 인터넷신문에는 (주)퍼블릭미디어그룹이라는 법인명으로 되어 있어 이것은 명백히 언론사의 필요적 게시사항 기입 관련 허위사실을 명시한 셈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언론의 생명은 취재의 투명성과 보도의 객관성에 있다. 바이라인은 보도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 소재를 명시하는 최소한의 장치이며, 언론사의 송고 시스템은 결코 특정 개인의 사리사욕, 셀프 홍보, 우회 여론 조작을 위한 사적 무기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의 '강진희 기자' 명의로 송고되는 기사들을 둘러싸고, 해당 바이라인이 실제 존재하는 정규 기자가 아닌 방송인 권영찬 씨가 만들어낸 실체 없는 '가상의 유령기자'라는 결정적 정황이 드러났다.

 

 

근거는 명백하다. '더퍼블릭'에서 '강진희 기자'의 전체 기사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URL(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y7183919&view_type=sm)을 보면, 기자 검색 파라미터이자 송고 아이디가 `y7183919`로 명시되어 있다. 이 아이디는 방송인 권영찬 씨의 공식 웹사이트(권영찬닷컴)에 명기된 공식 업무용 이메일 아이디와 완벽히 일치한다. 이는 언론사의 송고 아이디가 권영찬 씨의 개인 아이디로 직접 개설·운용되고 있으며,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이름인 '강진희'를 내세워 외부 인사가 기사를 직접 작성·송고해 왔다는 합리적 의심을 뒷받침하는 명백한 물증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유령기자 운용과 연계된 부당한 여론 형성 행태다. 해당 유령 바이라인은 언론의 공적 기능을 망각한 채, 권영찬 씨 본인과 밀접한 이해관계가 얽힌 가수 황영웅을 일방적으로 비호·옹호하는 보도를 쏟아냈으며, 권영찬 씨 본인의 활동과 발언을 자화자찬하는 '셀프 PR'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다. 반면 권영찬 씨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배우 김수현과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등을 겨냥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성 방송을 지속하며 여론을 왜곡해 왔다. 즉, 한쪽에서는 유령기자 명의로 언론 지면을 사유화해 셀프 홍보와 특정인 옹호 기사를 유통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인격권 침해를 일삼는 기만적 행태를 자행한 것이다.
포털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규정상 실체가 없는 허위 바이라인 및 유령기자 운용, 대리 작성 행위는 매체의 신뢰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 위반 행위다. 또한 특정 이해관계자의 대리 홍보 및 사익 추구 목적의 기사 송고 행위 역시 엄격한 제재 대상이다.
이에 김수현배우 한국&글로벌 팬연합과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는 포털 운영사와 언론 감독 당국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관리 당국은 더퍼블릭에 벌점 4점을 즉시 반영하고 정밀 조사를 단행하라.
기자 아이디 `y7183919`로 송고된 기사들의 실제 IP, 작성 주체, 재직 여부를 즉각 전수조사하고, 유령기자 및 허위 바이라인 송고 규정 위반에 따른 벌점 4점을 즉각 부과함은 물론 제휴 계약 해지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제재를 집행하라.
*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은 '강진희 기자'의 실존 여부와 아이디 발급 경위를 낱낱이 공개하라.
권영찬 씨의 업무용 아이디와 동일한 `y7183919`를 쓰는 '강진희'라는 기자가 실재 인력인지 재직 증명 등 객관적 실체를 입증하고, 권영찬 씨에게 지면을 넘겨 셀프 PR과 특정인 옹호 기사를 송고하도록 방조·제공한 것인지 명백한 입증 자료를 밝혀라.
* 방송인 권영찬 씨는 유령기자 사유화 및 악의적 개인 방송 행태에 대해 대중과 피해자 앞에 사죄하라.
실존하지 않는 유령기자 바이라인 뒤에 숨어 특정인 옹호 및 셀프 홍보 기사를 직접 집필·송고했는지 여부를 밝히고,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행한 배우 김수현과 강경윤 기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져라.

 

언론의 탈을 쓴 유령기자 송고와 개인 방송을 통한 무분별한 비방 행태는 독자와 대중을 기만하는 중대한 사회적 해악이다. 김수현배우 한국&글로벌 팬연합과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는 포털의 즉각적인 벌점 4점 부과와 관계자들의 법적 처벌이 완결될 때까지 물러섬 없이 대응할 것이다.

 

2026년 9월 4일

 

김수현배우 한국&글로벌 팬연합 /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