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와대는 8월 30일 장관 6명을 교체하는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개각 대상 부처는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으로 이형일 현 재경부 1차관을 내정했다. 국토부 장관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내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국방부 장관에는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내정됐다.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성평등부 장관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내정됐다.
이번 개각에는 장관에 차관출신을 임명하고, 대부분이 '국회의원' 출신들을 임명해서 결국 인사청문회를 피해가려는 모양새라 논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