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가 8월 28일 15시 신청 시작해서 8월 31일 15시 신청 마감해서 추첨을 통해 9월 1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공정한가라는 의구심이 퍼지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 두번에 걸쳐 부정접수를 했던 천안시체육회가 과연 이번 '추첨'에서는 공정하게 처리할까?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 대회 참가 접수는 지난 7월 31일(금) 오전 10시 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선착순 7,000명에 대해 접수가 종료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8월 28일 15시 신청 시작해서 8월 31일 15시 신청 마감하고 추첨을 통해 신청이 됐는지가 결정이 된다.
그러면 그 추첨방식은 무엇이 될까?
부정접수로 물의를 빚은 천안시체육회가 과연 어떤 추첨방식으로 신청자를 구분할까?
1,140명 부당 선접수했는데, 과연 이 사람들은 이번에 추첨에 참여하면 걸러낼 방법이 있는가?
그리고 만약에 이번에 공익제보자가 마라톤 대회 접수를 하면 추첨에서 제외될까?
가장 공정한 방법은 지난 7월 31일(금) 오전 10시 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선착순 7,000명에 대해 접수가 종료됐다면 모두에게 환불조치를 하고, 다시 '선착순'이란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 방법뿐이다.
'추첨'을 통한다는 것은 그 공정성이 담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또다른 분란과 혼란을 부추길뿐이다.
누가 과연 그 결과를 수용하겠는가?
이미 천안시체육회는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이 됐고, 그런 천안시체육시가 내건 '추첨'이 과연 '공정'하게 처리될거라고 맏는 바보는 대한민국에 없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