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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익제보자 김정식씨, "천안시체육회장 및 육상연맹 회장은 사죄하고 즉시 동반 사퇴하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공익제보자 김정식씨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6시에 "천안시체육회장 및 육상연맹 회장은 사죄하고 즉시 동반 사퇴하라"는 취지의 내용을 보내와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자료에는 가장 먼저 2024년 12월 천안시체육회장과 천안시체육회 조○○ 육상연맹회장, 이○○씨 3명이 회장선거에서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특히 조○○ 육상연맹회장은 본인 소유 건물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두고 경쟁후보가 후보등록서류제출을 위해 선관위 사무실에 방문했을 당시 폐문부재였다고 한다.

 

또한 그당시 선관위 명부상의 선관위원 서명은 천안시체육회 조○○ 육상연맹회장의 지시를 받은 이○○씨가 일괄서명, 당일 선관위원과 증거사진용 선관위 사진에 찍힌 인물이 명단과 불일치하다는 증거도 함께 제시했다.

 

게다가 규정상 투표 및 동의절차는 2024년 12월 5일에 행해졌어야 했는데 천안시체육회는 관련 증빙자료 미제출 상황에서 천안시육상연맹 회장을 인준한 사실 또한 드러났다.
게다가 시간이 5일이나 지난 이후인 12월 10일에 가짜 증빙자료를 만들기 위해 모임(장소는 신방통정지구 치킨집)을 가졌으며 12월 10일에 찍은 사진을 12월 5일에 찍은것처럼 위조하여 천안시체육회 차명신 팀장이나 홍명신 과장에게 제출했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이며, 천안시체육회 조○○ 육상연맹회장의 당선은 원인무효라는게 공익제보자 김정식씨의 주장이다.

 

본지는 2026년 8월 27일 기자회견 이후 본격적으로 천안시체육회를 방문해 취재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