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가 추진하는 345kV 군산-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군산변전소와 신천안변전소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이 사업은 115km 규모의 2회선 가공선로로, 준공 목표는 2036년 12월이며 아산·천안 등 다수 지자체가 대상지역에 포함된다.
총 철탑 갯수는 약 260기이다.
대상지역은 대전광역시 5개 구, 세종, 충북(청주), 전북(군산·익산·완주), 충남(천안·공주·보령·아산·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에 해당한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측은 추진 목표를 전북 지역 계통 포화로 인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 접속 제한 해소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전력계통 보강을 통한 중부 지역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전력 불균형 해소를 추진한다고 전한다.
이번 신천안변전소 건설과 연계해 신계룡~신천안, 북천안~신기흥 등 동시다발적 송변전망 사업이 함께 추진되는 흐름에 포함된다.
아산시는 2026년 8월 20일 탕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천안시는 2026년 8월 26일 천안독립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주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타당성, 절차, 보상·지원, 전자파 안전성 등 주민의 우려가 제기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반대 집회 및 반대 결의대회가 보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