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 조○○ 회장은 2026년 8월 24일에도 아무런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다.
천안을 온통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어놓고도 사퇴 의사도 밝히지 않은채 이 '소나기'를 그저 피할 생각뿐이다.
천안시체육회도 마찬가지이다.
사과문 발표에 이어 8월 28일에는 다시 접수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천안시마저 그저 지켜볼뿐이다.
과연 '천안이봉주마라톤 부정접수' 사건이 이것으로 마무리되고 아무 일도 없던것처럼 그저 지나갈까?
2026년 10월 11일, 과연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에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 조○○ 회장이 나올수가 있을까?
전국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마라토너들이 과연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 조○○ 회장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까?
천안은 어떻게 될까?
'비리의 온상'으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고, 그곳에 사는 천안시민들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질 것이다.
'공정'하지 않은 천안시, 그것이 지금 천안시의 민낯이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천안시체육회가 벌이는 모든 종목의 접수는 의심 받게 된다.
그뿐일까?
천안시가 벌이는 모든 사업에는 '공정'의 잣대로 들여다보게 될것이다.
건설 사업, 교육 사업, 복지 사업, 모든 사업에는 '부정 접수'가 있을것이라는 의심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구심'이 커질것이다.
과연 이 사건의 해법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만 한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 앞으로 내년에도 그럴 사람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그 '고름'을 짜내지 않는다면 천안시는 그것으로 인해 상처가 천안시란 몸 전체로 퍼지고 만다.
과연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 조○○ 회장이 사퇴하면 2026년 10월 11일,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가 진행이 될수 없을까?
그렇다면 그런 마라톤대회는 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