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국 PC방에 설치된 피카아이그린을 비롯한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 언론사의 기사를 볼수없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어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에 대해 언론계가 철저한 취재와 조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물론 천안에 소재한 PC방과 경기도 김포시의 PC방 두곳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전국 PC방에 설치된 피카아이그린을 비롯해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 동일한 역할을 할것이라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피카아이그린측에 따르면 "차단 대상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측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왜 언론사가 포함되었는지는 알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인천일보에 이어 미디어오늘, 이번에는 뉴시스까지 발각이 되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것은 언론사 및 기자들이 일일이 PC방에 가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며, 이일을 벌인 측에서도 그러한 특별한 상황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일뿐이다.
상식적으로 일반 PC에서나 핸드폰으로 볼때는 아무 문제점이 없는데, PC방이라는 공간에서는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에 의해 언론사의 기사를 막는 행위는 일종의
검열로 여겨질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