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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현직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재직중인, 2015년 당시 서울동부지검 진종규 검사를 고소한 KNJ스틸 정재훈 대표는 |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72년생으로 현재 KNJ스틸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근 3년의 세월을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저는 정신과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수가 없는 그런 세월을 보냈습니다.
교도소내에서는 교도관을 비롯해 그 누구도 제가 무엇을 하든 간섭도 안했으며, 그저 아무 일없이 지내기만을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심지어 교도관 A씨는 저에게 "정재훈은 죄인이 아니다"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저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뷰에 응한 이유는 최근 불거진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검찰이 주장하는 마치 보완수사권이 억울한 사람을 보호해준다는 얘기를 들으며 이제 그 검찰들, 그들이 누구인지 밝힐때가 됐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검찰 그들은 '악마집단'입니다. 그걸 온 국민이 아셔야 합니다.
또한 검찰 그들이 주장하는 '보완수사권'이 어떻게 별건 수사로 변질되는지, 제가 경험한 사실을 근간으로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Q. 현직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재직중인, 2015년 당시 서울동부지검 진종규 검사를 공수처에 고소하셨는데?
A. 결국 공수처가 제 사건을 각하하는것을 보고 그들도 결국 한통속이란 사실을 깨닫게 됐을뿐입니다. 검사라는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결국 모두 '악마'라는 것입니다.
저는 2015년 3월경 당시 서울시 광진경찰서에 고소인(이순원, 이주현)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죄로 고소를 당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두번씩이나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검찰이 이 사건을 '보완수사권'을 이용해 사건을 가져갔다며, 그당시 경찰 수사과장과 서장이 함께 동부지검 담당자와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검찰은 갑자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죄가 아닌 그당시 재향군인회 회장과 향우실업 사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있냐며 '뇌물죄'로 4개월간 증거와 자백을 받기위해 끊임없는 추궁과 수차례 계좌조회를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나오지가 않자 이번에는 회유와 협박을 하다가 결국 마지막 검찰조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귀가하는데, 갑자기 제 변호사를 통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이 두번씩이나 '혐의없음'으로 결론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죄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사실을 알고 저는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당시 제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 동인 소속 김종인 변호사가 제 변호를 잘했다면 절대로 구속영장 발급이 안됐을텐데라는 부분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2015년 당시 서울동부지검 진종규 검사와 설영환 담당수사관은 지금도 버젓이 또 누군가를 '보완수사권'을 통해 사건을 조작할것이라 생각하니 지금도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실을 밝히는 겁니다.

Q. 그당시 검찰의 회유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A. 2015년 당시 서울동부지검 진종규 검사와 설영환 담당수사관은 10년의 형량을 주겠다고 협박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협조하면 그동안의 모든 피해를 만회시켜주며 당시 고소인(이순원, 이주현)에게 빼앗긴 연희동 땅과 무고죄로 그들을 처벌을 해주겠으며, 향우실업과 해왔던 군불용품 계약도 받게 해주겠다고 회유를 했습니다.
Q. 검찰측에서 구속만기 시점에 새로운 추가 사기건으로 구속기한 연장을 하게 됐다고 하던데?
A. 서울동부지검 진종규 검사와 설영환 담당수사관은 반드시 사법의 판결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검사들을 인간이 아니라 '악마'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법'을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 자체를 망가뜨리는 '악마'입니다.
Q. 이제 2026년 9월이면 검찰청이 사라집니다.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검찰청이 기소청으로 이름을 바꿀뿐이고, 그들은 지금도 '보완수사권'을 마치 억울한 사람을 보호하는 도구로 선전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당했던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면 그들도 더이상
'보완수사권'을 주장하지는 못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세상에 폭로하러 나온겁니다. 그들 검찰은 한마디로 '악마집단'입니다. 그걸 전 국민이 아셔야 합니다. 더이상 '보완수사권'이 억울한 사람을 위한 보호막이 아니라 도리어 별건수사로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는 독초임을 모든 국민들이 깨달으셔야 합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일로 인해 이혼도 했으며, 범죄자가 됐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말씀이 있다면?
A. 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할것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가 검찰조직에 의해 어떻게 삶이 파괴되었는지 전부를 밝힐것입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저같은 피해자가 악마집단인 검찰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도록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