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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화군 지역언론, 지방선거 기간중에 침묵으로 이어져....퇴출되어야 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지역언론이 올해 6.3지방선거 기간중에 유독 침묵으로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과거 유천호 전 강화군수 시절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관치형 언론'으로 불리우는 데일리강화를 비롯해 바른언론 등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아예 정치 소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심지어 데일리강화 김수희 대표는 "자신은 정치와 관련이 없다"라는 얘기까지 내뱉고 있는 상황이다.
바른언론은 정치기사는 전무한 상황이고, 그저 '소식지' 역할을 하고있을뿐이다.

 

현재까지 강화군에서 가장 많은 정치 기사를 쓰고 있는것은 '강화뉴스'인데, 강화군민들 가운데서는 과거의 '강화뉴스'가 아니라 많이 퇴색되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강화뉴스는 2024년 10월 16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취임하고나서 강화군 배너광고를 받는 등 강화군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것으로 보여진다.
강화뉴스에는 못미치지만 '강화신문'도 나름 기사를 쓰고 있지만, 조회수 등을 감안하면 많이 딸리는 상황이다.

 

강화신문은 이번 '강화 5.18사건'과 관련해 제보자의 실명과 얼굴사진을 공개하는 등 취재원칙을 어기는 등 언론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6.3지방선거 이후에 토착비리 근절 차원에서 지역언론에 대한 분명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 5.18사건'가 관련해서 이런 토착비리가 있었음에도 지역언론이 침묵한 사실은 반드시 강화군민들의 회초리를 받아야 할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