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유원종 전 코레일 유통본부장이 2026년 5월 29일 현재까지 잠적 중으로 알려져 거취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화군 지역언론인 '강화뉴스'에는 사자 명예훼손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강화군 지역사회가 온통 '강화 5.18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정작 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민의힘 유원종 전 코레일 유통본부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024년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에도 국민의힘 강화군수 경선에 출마하며 1차 컷오프 이후 4명중의 한명이었던 그가 올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체급을 낮춰 인천시의원으로 출마를 했으나, 윤재상 인천시의원에 밀려 고배를 마셨지만 국민의힘 당원으로 알려진 그가 이렇게까지 지방선거에서 모습을 감춘것에 대해서는 강화군 정가에서 말들이 많다.
강화군에 사는 A씨에 따르면 배준영 국회의원과의 불화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의 갈등설 등이 불거졌지만 이렇게 지방선거에서 두문불출하는 것은
예상밖이라는 의견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거 역사상 가장 이례적인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원종 전 코레일 유통본부장의 잠적 소식은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내세운 '군민간의 소통'과는 거리가 먼것으로 보여진다.
과거 2024년에 국민의힘 강화군수 후보로 나왔던 13명중에 '상왕'으로 자처하는 나창환 서해장례문화원 대표와 현재 유정복 캠프에서 활동하는 전정배씨를 제외한 11명이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캠프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은 작금의 정치 상황을 가늠해볼수 있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