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언론사 매스타임즈가 단독보도한 대한노인회가 창립이래 최대의 뇌물, 횡령 착복에 연루된 조직적 비리가 드러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광역연합회,지회장급까지 총 98명이 연류가 된것으로 드러나 수년간 감춰 온 사실이 들통남으로서 조직의 존재가치를 상실했다는 평가이다.
피고소인 명단에는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김두봉 부회장 겸 전북연합회장, 양재경 경북연합회장,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신희범 경남연합회장, 박용렬 인천연합회장, 임헌우 경기연합회장, 정광영 광주연합회장, 김상혁 은평구지회장, 고덕진 동작구지회장, 김철용 부산 서구지회장, 조용광 부산 남구지회장, 하정용 대구 북구지회장, 윤성순 인천 부평구지회장, 이인상 대전 중구지회장, 이병학 수원 팔달구지회장, 이세화 경기 고양 일산서구지회장, 박용화 광주시지회장, 김선배 하남시지회장, 이채용 양주시지회장, 유종우 원주시지회장, 남기윤 고성군지회장, 유홍준 천안시지회장, 오치석 아산시지회장, 예산군지회장, 권영주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장, 배신기 창원특례시진해지회장, 이상희 충주시지회장, 신준철 밀양시지회장, 이재복 성주시지회장, 이호춘 정읍시지회장 등이다.
이번 고소건은 피고소인 대표가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으로 서울청으로 보내졌으며 경찰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국민주노인회(상임대표 김창규)는 2026년 7월 16일 충북 오송시에 위치한 모처에서 임시총회를 통해 조직을 결성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기획홍보국에 김영태 국장을 비롯해 조직 1차인선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지방선거 등으로 미뤄졌던 임시총회가 진행되며, 2026년안에는 창립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공식적인 발족을 할 예정이다.
한국민주노인회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독과점을 해왔던 대한노인회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걸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한노인회를 대체할 단체가 여러번 만들어지다가 무산되었지만 이번 한국민주노인회는 2026년안에 발족을 준비중이며,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조직구성이 1차로 마무리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