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교회, 추석연휴 이후 첫번째 예배...새로운 신자들 대거 찾아와

  • 등록 2025.10.14 23:17:48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10월 12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추석연휴 이후 10월의 첫번째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주정우 집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마태복음 1장 1절~3절 말씀이었다.

 

이어 박현경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1장에 나온 혈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마태복음에 나온 혈통은 무조건 장자가 이어받는게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이어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새로운 신자들이 많이 찾아와 의자를 추가로 놓는 등 활기가 넘쳤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779-11번지, 2층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전용욱 | 발행 : 전용욱 편집인 : 전용욱(010-7220-582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전용욱 편집인 : 전용욱(010-7220-582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