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대한민국 경찰, 과연 이대로 좋은가?

  • 등록 2022.05.04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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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경찰관이 제보자의 집에 와서 '조사' 받으러 오라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사진을 찍고, 그걸 바로 떼고 가는 수법으로 결국 '조사 불응'으로 수배해서 체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아무런 방어권도 없이 구치소에서 9개월 구속상황에서 제보자의 여동생이 5천만원의 보석금으로 풀려나온 상태이고, 재판을 준비중이다.


​영화 '조작된 도시'가 현실로 나타난 셈이다.


​과연 요즘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서 주장하는 '검수완박'이 올바른 일이 될까?
​어느날 갑자기 나도 이런식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일은 없을까?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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