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축하] 국제종합기계 김태식 대표이사

  • 등록 2021.11.15 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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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시대의 횃불'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작금의 상황이 너무나 어두운 현실에서 우리투데이가 횃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그간 '발로 뛰는 기자' 출신으로 전국을 누비던 분으로 매번 우편으로
받아보는 신문을 보고 있으면 기성언론들에게서 볼수없는 다양한 이슈들을 보게 되어 항상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우리투데이 전국 본부장 및 기자분들의 생생한 기사들을 앞으로도 보게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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