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주연 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19일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서천 국가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서천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서천 갯벌을 정화하며 국가 유산인 서천 갯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킴이들은 서천 갯벌의 생태를 비롯해 갯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서천 갯벌을 지켜야 할 이유와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세웠다. 서천문화원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서천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갯벌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미래세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은 “갯벌의 생태에 대하여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라져가는 갯벌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많이 알려 갯벌 보존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는 지난 4월17일, 문화재청 사적분과 문화재위원회에 맞춰, 문화재청 남문 앞에서 '문화재청이 시한 정해서 중도유적 사적지안 심의하라! 중도유적 조속 사적지지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햇수로 5년째 레고랜드 앞 중도유적 복원 천막노숙을 벌이며, 233일째 문화재청 앞 사적지지정 천막노숙을 하는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는 기자회견문에서 “박모라는 자가 제보를 하여, 춘천시가 중도유적 보존하는 시민들에 대해, 제보자가 지정해준 사람들을 고발”한 재판을 언급하며, “제보 내용은, 실은 박모라는 자가, 10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돌을 뽑아 구덩이 를 내서 벌인 일이며, 증인으로 출석한 춘천시 주무관이 박모씨에게 속아서 고발하여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변호사들의 질문 요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춘천시 주무관이, 레고랜드에 5천만원을 달라고 제안한 박모씨에게 속아서 벌어진 일이, 지금 사적지 지정안에 그대로 녹아있고, 그곳이 바로, 적석총 보호구역의 사적지 지정”이라고 밝힌 복원단체 연대 소속 중도유적지킴본부 정철대표는 “보호구역 고인돌 3기는 댐공사에 떠내려갈 상황에 있는 고인돌을 버리기보다 옮겨왔거나, 다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민족회의 검자 김영기 대표가 5월 1일 오후 3시에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낭만적 혁명의 꽃이라는 단군주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기 대표는 "백척간두진일보.우리는 산전.수전.공중전.지하전 민족운동의 고행끝에, 정치로 민중으로 즐겁게 들어가고 있습니다"라며, "단군주의를 선언한 지 33년.. 완벽한 책을 내려다.. 갖은 고행 끝에 이제야 출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제 즐겁게 낭만적 혁명을 하고자 합니다. 피를 뿌리는 살벌한 혁명이 아니라, 단군주의 책자와 천부경 수련법 검학을 통해 깨달음의 행복해지는 혁명을 하고자 합니다"라며, "일단은 평화이고 , 그다음은 우리 마음의 일편단심 통일입니다. 마치 민족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자기의 본래 모습은 민족입니다. 민족의 본래모습은 단군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2002년, 2003년.. 단군주의는 남북해외공동 개천절때 단군릉에서 통일이념으로 선언되고, 노동신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북이 통일이념으로 주체사상을 포기한 것은 역사적 사건 입니다"라며, "주변의 의로운 많은 조직에 통일이념 교과서 혹은 수행서로 팔고, 이를 통해 단군주의를 보급하고 조직하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가수 백지영이 4월 21일 노래방기기(금영/TJ)에 각각 총 86곡이 등록이 되어 총 91곡이 등록확인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에 사는 신모씨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의 노래는 듣고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라며, "특히 저는 장거리 운전을 할때는 꼭 가수 백지영의 노래를 틀고 운전하면서 노래를 따라부를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날 본지 기자가 확인 결과 가수 백지영의 노래목록은 다음과 같다. 2 Man Show(7081), 가지마(금영 81377, TJ 17236), 같은 마음(47089, 32853),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21988, 75353), 겁이 나서(47671, 34976), 그 남자(86757, 33440), 그 여자(76732, 33282), 그대 생각(7534, 5687), 그대의 마음(76226, 48418), 그런 여자(36956), 그렇게 안녕(88642, 46329), 괜찮다고 말하고(31543), 깊이(65743, 11956), 꿈일까봐(85118, 16049), 꿈이길 바랜 이별(13799), 나 때문에(84130,30842), 나쁜 사람(45730, 16543), 내 귀에 캔디(46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머찌그레이스협회는 매주 금요일에 급식 봉사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주에 봉사한 회원은 이림자, 김연희, 박주연 3명으로 그중에 박주연씨는 "오늘 무료급식 봉사 하고 왔는데 60명 넘는 어르신들 급식 봉사가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어르신들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마음이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식기들 설겆이 하면서 깨꿋히 씻어내면서 다음에 급식드실때 건강하게 맛있게 또 드시고 가시기를 기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급식 봉사에는 솔잎쉼터봉사회 회원들도 참여를 했다. 한편 이날 급식 봉사는 운암동 광운교회에서 행복나눔밥상 무료급식을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께 무료급식으로 제공하고 있고 사단법인 솔잎쉼터봉사회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한끼식사라도 맛있게 드실수 있게 맛있는 행복나눔밥상이라고 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 연도흠 대표가 4월 1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쉴낙원 장례식장에서 4월 20일 12시부터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발인은 4월 21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 메타세쿼이아로에 위치한 담양 메타 오랑쥬마을에서 4월 20일 이색적인 패션쇼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우천관계로 실내에서 개최되는데, 애초에는 실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패션쇼는 화보집 패스워드 제2호 발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올해 전국 순회 패션쇼의 첫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시나브로(정은지.김장곤)와 힐링필링(박옥석.문지수) 두 팀의 공연이 있었다. 이미진 대표는 "이곳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양오랑쥬마을에서 올해 첫번째 화보집 패스워드 발간을 기념해 너무 기쁘다"며, 전국적인 순회 패션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을 찾은 광주에서 온 박모씨에 따르면 "아이들과 찾아왔는데 이색적인 패션쇼를 구경하게 되어 너무 신기했다"며, "이런곳에서 패션쇼를 하는것을 보니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오랑쥬마을 백영순 대표는 "이곳은 VR.AR로 체험할수 있는 3D코딩 시설과 로즈카페, 잔디가든, 진로직업체험(피자체험), 워터파크, 키즈랜드, 포토부스를 이용한 AI체험, 눈썰매장, 카라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4계절 언제라도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다
우리투데이 이경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는 지난 16일 (사)빛소리친구들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빛소리친구들의 KIADA와 (사)한국현대무용협회 MODAFE 간의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양 기관이 춤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고 대한민국 무용예술인의 창작활동 도모 및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한 국내 무용 예술의 권익 신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형남 이사장((사)한국현대무용협회)과 최영묵 대표((사)빛소리친구들)가 만나 페스티벌 간 협업 작품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연예술 현장의 환경 조성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 한편, 최영묵 대표는 “두 기관의 국제 페스티벌이 함께 할 공연예술 창작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으며, 김형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애 무용의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을 모색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빛소리친구들은 상호 협력하여 각 기관의 성장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대표의 시니어화보집 '패스워드(PASSWORD)' 제2호가 오는 4월 19일에 발간되어, 4월 20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순회를 할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국 순회에는 서울, 경기, 제주도, 강원도, 인천, 대전광역시, 충북, 대구광역시 등으로 이어질 것이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후원된다. 이미진 대표는 판매수익금을 2023년에는 '사랑과 나눔 봉사단체'에 후원하였으며, 2024년에는 서울역과 쪽방촌 노인 돕기에 후원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패스워드는 2022년에 창간호, 2023년에 제1호에 이어 이번 2024년 제2호는 세번째 발간을 했다. 한편 패스워드라는 이름은 "모델로 가는 비밀번호"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진정한 모델을 꿈꾸는 시니어모델들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한다. 화보모델로 도전하는 시니어모델들의 이번 화보집 경쟁율은 4 : 1의 경쟁율이었다고 한다. 이미진 대표는 "시니어화보집 '패스워드(PASSWORD)'는 세계적인 권위의 패션 전문 미디어인 '보그(Vogue)'를 능가하는 패션분야의 전문미디어로 만들고 싶다"라며, "이번 화보집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관심 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소형 원자로'는 아이언맨의 모든 동력을 자가 발전하는 기술의 총아(寵兒)이다. 문제는 그 '소형 원자로'가 가진 '방사능'으로 인해 결국 무용지물이 되는게 영화속 등장하는 '소형 원자로'의 운명이다. 그런데 그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국내에서 최초로 제시하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재생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키고 앞으로 폭풍성장을 예고한 ‘공기발전기’를 만드는 (주)엔오엔그리드 주남식 회장이다. 주남식 회장은 최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공장부지를 마련해 2024년 5월중에 '공기발전기' 시제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본지 기자는 검경일보와 공동취재를 했는데, 주남식 회장은 '소형 원자로'를 대체할수 있는 것은 바로 '공기발전기'뿐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주남식 회장은 "삼성이 최근 주 6일 근무를 하는 등 비상체제를 선언하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그건 '반도체'라는 현실이 문제가 아니고 삼성이 더이상 '미래'의 먹거리가 없다는 위기감의 표현일것이다"라며, "공기발전기 시대가 도래하면 삼성이 만드는 제품들, 다시 말해 냉장고, TV 등 모든 가전제품을 비롯해 심지어 삼성의 반도체공장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 메타세쿼이아로에 위치한 담양 메타 오랑쥬마을에서 4월 20일 이색적인 패션쇼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우천관계로 실내에서 개최되는데, 애초에는 실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패션쇼는 화보집 패스워드 제2호 발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올해 전국 순회 패션쇼의 첫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시나브로(정은지.김장곤)와 힐링필링(박옥석.문지수) 두 팀의 공연이 있었다. 이미진 대표는 "이곳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양오랑쥬마을에서 올해 첫번째 화보집 패스워드 발간을 기념해 너무 기쁘다"며, 전국적인 순회 패션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을 찾은 광주에서 온 박모씨에 따르면 "아이들과 찾아왔는데 이색적인 패션쇼를 구경하게 되어 너무 신기했다"며, "이런곳에서 패션쇼를 하는것을 보니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오랑쥬마을 백영순 대표는 "이곳은 VR.AR로 체험할수 있는 3D코딩 시설과 로즈카페, 잔디가든, 진로직업체험(피자체험), 워터파크, 키즈랜드, 포토부스를 이용한 AI체험, 눈썰매장, 카라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4계절 언제라도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다
우리투데이 이경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는 지난 16일 (사)빛소리친구들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빛소리친구들의 KIADA와 (사)한국현대무용협회 MODAFE 간의 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양 기관이 춤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고 대한민국 무용예술인의 창작활동 도모 및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한 국내 무용 예술의 권익 신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형남 이사장((사)한국현대무용협회)과 최영묵 대표((사)빛소리친구들)가 만나 페스티벌 간 협업 작품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연예술 현장의 환경 조성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 한편, 최영묵 대표는 “두 기관의 국제 페스티벌이 함께 할 공연예술 창작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으며, 김형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애 무용의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을 모색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빛소리친구들은 상호 협력하여 각 기관의 성장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월 25일~28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대폭 개선·운영하여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최상의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대회 최초 참가시스템 적용 및 체육인 전자지갑 활용을 한다. 이번 대축전부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참가 신청을 진행했다. 특히 체육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참가 신청을 진행함으로써 선수 정보 오입력 및 비등록 선수 참가 문제가 사라졌고, 각 종목별 대회요강, 참가 인원제한 등이 자동으로 반영되어 중앙종목단체 업무 효율이 향상되었다. 또한 ‘체육인 전자지갑’의 도입으로 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모바일로 ID카드를 발급받아, QR코드를 통한 검증으로 신뢰성 및 검증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두번째는 대회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참가자 네임택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한체육회, 팀코리아, 스포츠7330, 울산 대축전 로고 등이 그려진 네임택이 제공된다. 네임택에는 대회 홈페이지, ID카드 전자지갑의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대회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국민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2024 KBF 디비전리그’(이하 디비전리그)가 오는 4월 27일(토)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디비전리그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당구 종목 승강제리그 사업으로서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2024 KBF 디비전리그는 시군구 단위 리그인 D5리그부터 전국 단위인 D1리그까지 순위를 토대로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캐롬 D5리그 120개의 각 리그 우승팀이 캐롬 D4리그로 승격되었고, 캐롬 D4리그 30개의 각 리그 우승팀이 캐롬 D3리그로 승격되었다. 포켓은 D4리그에서 10개의 팀이 D3리그로 승격된다. 또한 2024년에는 캐롬 D2리그가 시범리그로 운영된다. D2리그의 경우 수도권, 충청전라권, 경상원 D3리그에서 우승한 8개 팀(경기도시흥A팀, 경기도김포A팀, 서울당구연맹C팀, 이천민B팀, 팀 아라크네, 부산 BMC, 4Tipb, 3S)이 참가하며 전국단위로 리그가 진행된다. 시범운영 되었던 포켓 D3리그는 정식리그로 도입하여 대한당구연맹에서 지정한 권역별로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첫 도입으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