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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투데이, 강남 사무실 6월 1일 개소식 개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6월 1일 강남구청 인근 사무실로 이전하게되어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남 사무실 개소식에서는 별도의 기자 교육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취재, 신문 편집 등 전반적인 기자교육 및 내년 총선을 대비한 후보자 인터뷰 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1일자 지면신문 창간호를 내며 그간 사회적 이슈를 발굴해왔다.

특히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기사를 통해 현직 경찰관의 수사조작을 세상에 알려 현재 그 경찰관은 직위해제 및 입건되어 재판이 진행중이다.

또한 한강에서 실종된 손정민 사건과 관련 타 언론사에서는 보도하지 않은 '두개골'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하는 등 많은 사회적 이슈들을 만들어냈다.

 

춘천 중도유적과 레고랜드 관련된 기사는 우리투데이 창간 이전부터 이승일 기자가  3년간 지속적으로 
써오고 있다.

 

불교계에서는 삼성동 봉은사 관련 기사 및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 관련을 써왔고, 기독교 관련해서는 감리교 관련된 기사를 써왔으며, 특히 조선일보가 감리교가 세운 언론사라고 밝힌 것은 가히 충격적이라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