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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지사, 2심 재판을 앞두고 언론 기사 이어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나는 신이다'로 인해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 가운데 춘천에 본산을 둔 '현지사'와 관련해 제보가 잇따르고, 언론의 기사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4월 12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재판의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남연합일보 13일자 '현지사, 신도 상대 사기 의혹 등 잡음 계속'이란 제목의 기사를 비롯해 14일자로는 내외일보 '강원도 춘천 A불교종단 H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했다” 권익위에 진정'이란 제목의 기사, 도민뉴스라인의 '강원도 춘천 A 불교종단 H 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하였다”며 권익위원회 진정 논란' 등의 기사가 나오고 있다.

 

다음은 해당 기사 링크이다.

 

경남연합일보 13일자 '현지사, 신도 상대 사기 의혹 등 잡음 계속'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105


내외일보 14일자 '강원도 춘천 A불교종단 H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했다” 권익위에 진정'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913

 

도민뉴스라인의 14일자 '강원도 춘천 A 불교종단 H 사찰 “신도 70여명 기망 70억원 재산상 취득 하였다”며 권익위원회 진정 논란' 
http://dominnewsline.com/news/view.php?no=2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