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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프리덤타임즈, 창간기념식 29일 개최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더프리덤타임즈(발행인 김두천)은 9월 29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선언은 정창옥 공동대표가 개회선언을 했으며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했다.

 

 

김두천 발행인은 창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며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는 세계 10대 강국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대한민국호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정론직필의 언론 <더프리덤타임즈>가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을 밝히는 제2 건국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세계 열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한페렴’의 날벼락에 사람이 먼저라고 내세운 정권에 의해 존엄한 생명이 개돼지로 취급되어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코로나19 희생자 2만9천여명과 안전성이 의심되는 백신에 의해 희생된 2천4백여명의 영혼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2천 5백만 코로나19 확진피해자와 47만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이른바 ‘K방역’이라는 정치방역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재활지원으로 국민건강과 국가의 안녕을 지켜 대한민국을 초일류 선진국으로 우뚝 세우는 선도적인 정론 언론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심하게 기우러진 언론 환경 때문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론지를 찾을 수 없게 되면서 언론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사실보도를 기피하고 편파보도에 매달려 편가르기를 부추긴 언론은 퇴출되어야 하고 국민분열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재난에 대한 언론보도 역시 약자편의 사실보도를 기피하고 잘못된 방역정책을 비호하는 언론에 의해 코로나19 재난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인권이 실종된 정치방역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론지가 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출범하는 <더프리덤타임즈> 탄생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재난희생자 유족들과 코로나19 확진피해자,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은 초기방역 실패, 코로나19 창궐국 중국인의 무제한 입국, 대구 확진 사태와 대구시민 탄압, 마스크 대란과 가격폭등, 병실 부족 대란, 희생자의 임종과 화장을 입회 못한 원인, 코로나를 교회와 반정부 단체 탄압 수단으로 이용,
자영업자의 영업을 황폐화시킨 K방역, 안정성이 의심되는 백신의 수입 의혹, 백신 피해 인과성의 문제점, 사망자 화장대란 등의 진상이 민간 주도로 철저히 규명되여야 할 것이며, 코로나19 재난 피해보상특별법이 제정되어야 코로나19 재난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더프리덤타임즈>의 사명입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