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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결국 지역언론까지 연계 드러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대진)이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차량시위 집회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합 사건에 '김포지역언론'까지 연류가 된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건물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소유로 되어있는 '더펠리체'라는 과거 웨딩홀건물에 김포지역언론 사무실이 있고, 김포지사 관계자를 통해 알아본 결과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도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으로 되어있으며, 마찬가지로 '더펠리체'라는 과거 웨딩홀건물에 임대하고 있는 김포지역언론 또한 임대인 권리를 행사할수 있어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전직 공무원과 김포경찰서의 전직 경찰서장이 이번 '김포게이트'에 관여가 된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 이번에 '김포지역언론'까지 이해충돌 대상자란 사실이 밝혀져 파장은 한창 커질 전망이다.

 

김포에서 가장 오래된 '김포'를 대표하는 지역언론까지 개입된 이번 '김포게이트'는 결국 경기도 김포에서는 해결할수가 없는 문제이다.

 

한편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은 16일에 이어 오늘 17일에도 서울 상암동에서 차량시위를 이어나갈것으로 보이며, 23일까지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