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입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령인구들에게는 이 코로나19가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 대한노인회에서도 적극적인 방역과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맞이하는 중차대한 한해입니다.

우리투데이가 전국종합주간지로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 작년에 창간 1년을 지나 올해는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설날에 코로나19로 고향의 부모를 찾아가지도 못하고 비대면으로 제사를 지내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 위기를 헤쳐나가고 즐거운 설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다시한번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전국 우리투데이 구독자분들의 가정에 항상 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